한그루,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촬영 끝내고 쌍둥이 자녀와 해외여행에서 건강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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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그루의 해외여행
배우 한그루가 최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촬영을 마치고 쌍둥이 자녀와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난 모습이 SNS에 공개되었다. 23일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행기와 휴양지 이모티콘을 사용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그루와 그녀의 지인들, 그리고 여러 아이들이 함께 공항 출국장에서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드라마 촬영을 마친 후 쌍둥이 자녀의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임을 시사한다.
2. 건강미와 스타일
공개된 사진에서 한그루는 핑크색 마블 무늬의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리조트를 걷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녀는 시원한 뒷모습을 공개하며 탄탄하게 관리된 몸매를 자랑했다.
이러한 모습은 한그루가 건강과 체형 관리를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 경력 및 개인사
한그루는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후, 같은 해 배우로 전향했다. 그녀는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식적으로 결혼했으나,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현재 그녀는 2017년에 태어난 쌍둥이 자녀를 키우고 있다.
이혼 후에도 한그루는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KBS2 TV 일일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 주인공 구하나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이 드라마는 4월 2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4.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신데렐라 게임'은 한그루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그녀의 연기력과 캐릭터에 대한 호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마지막 방송이 다가오면서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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